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환/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10월 이후 === ||<-16> '''{{{#ffffff 9월 이후 기록}}}''' ||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득점}}}''' || '''{{{#ffffff 타점}}}'''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병살타}}}''' || '''{{{#ffffff 도루}}}''' || '''{{{#ffffff 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 || || || || || || || || || || || || || || || 10월 1일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10월 2일 KT와의 경기에 선발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10월 3일 KT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출장하여 5타수 3안타(2루타 2개) 2타점으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도 선발출장하였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고 팀도 2-12로 대패하였다. 10월 5일 KT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출장하였다. 이 경기에서 6타수 3안타(2루타 1개)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결정적은 타점을 만들어내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8월 20일 경기 이후 오랜만에 2할 9푼대로 진입하였다. 규정타석을 채운 LG 타자 중 타율 2위이기도 하다. ~~사실 작년 3할타자 이천웅, 채은성이 모두 무너지며(?) 이번시즌 LG에서 규정타석을 채운 3할 타자가 김현수뿐이기는 하지만 ...~~[* 이형종은 사구로 인한 부상으로 전반기를 통째로 쉬어서 규정타석에 들지 못하였다.] 계속해서 좋은 타격감으로 팀 공격을 이끌다 10월 16일 KIA전에서 1회에만 2실책을 적립하며 오랜만에 안 좋은 의미로 수비에서 경기를 지배하나 싶었지만,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의미로 공격에서 경기를 지배했다. 드디어 데뷔 후 7월을 넘긴 시점에서는 처음으로 시즌 타율 0.300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다음날에도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은 0.304가 되었다. 3루타-2루타-단타를 쳐 사이클링 히트에 홈런을 남겨두었으나 아쉽게 무산되었다. 18일에는 양현종에게 팀 전체가 무기력하게 꽁꽁 틀어막히는 와중에 홀로 멀티히트를 기록해 타율이 0.306으로 또 올랐다. 다만 최근 들어 주루사나 실책이 급격히 잦아진 것은 불안요소. 잔여경기 시작 후 수비에서는 견고한 모습이나 타격감이 떨어지며 2경기 남긴 시점인 10월 24일 타율이 0.301이 되었다. 남은 2경기에서 2안타를 쳐야 타율 3할로 마무리할 수 있다. 10월 28일 한화를 상대로 무사 만루에서 삼진당하는 등 5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아슬아슬하게 3할에 걸쳤는데 수비에서 6회초 결정적인 클러치 에러로 동점의 빌미가 되었고 결국 팀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전 끝에 대역전패를 당했다. 10월 30일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다가 2사 1, 2루에서 안타를 기록, 4타수 1안타를 치며 '''정확히 3할을 기록했다'''. 다만 앞에서 박용택이 도루까지 하면서 만든 2사 만루 찬스를 못 살리면서 까였다. 김세현이 밸런스가 흔들리며 볼을 던지는데도 굳이 높은 볼을 건드려 땅볼아웃되었다. 클러치 에러가 스노우볼이 되어 팀이 4위로 떨어진 것도 있고... 이래저래 상심이 클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